· 초록일지23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브라질' Philodendron hederaceum var. oxycardium Brazil 언제 또 이렇게 무성해졌는지… 같은 무늬 없이 다채로운 색깔과 무늬 화분에 구멍이 없는데도 잘 자라고 있어서 기특하다. 엄마가 물조절을 잘 해주셔서일 것이다. 올 4월에 찍었던 브라질 2022. 9. 19. 아단소니 Monstera adansonii Schott Swiss Cheese Plant 작은 아단소니였는데 풍성하게 많이 자랐다. 잎의 질감도 반질반질 독특하고... 스위스 치즈 닮았네! 2022. 7. 11. 아디안텀 Adiantum raddianum 아디안텀 잎이 자꾸 마른다. 새로 나오는 잎은 괜찮은 것 같은데… 그래서 미용해 줬다. 한결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분무기로 물도 뿌려 주었다. 다시는 마른 잎 없이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물을 좋아한다고 하니 직사광선을 피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은 자주 분무기로 뿌려 주어야 겠다. 너무너무 하늘하늘한 아디안텀 2022. 7. 10. 블루스타펀 Phlebodium aureum Blue Star Fern 파란 색이 섞인 녹색 색감도 좋고 정해진 방향 없이 자라나는 모양도 마음에 든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었더니 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2022. 7. 4. 실버리앤 Scindapsus pictus Silvery Anne 색깔이 너무 예쁜 실버리앤(Silvery Anne) 빨강머리 앤과 이름이 똑같네. 짙은 녹색이 은빛 무늬에 투영된 듯한 색감이 고급스럽다. 계속 아름다운 잎들이 줄기를 따라 나오고 있어서 동그랗게 잘 감아주면서 모양을 만들어 주고 있다. 누가 슈가 파우더 뿌렸나? 2022. 6. 19. 글로리오섬 Philodendron gloriosum André 글로리오섬 아직은 잎이 작지만 큼지막하게 자랄 수 있을까? 기대해 본다. 짜넘보다 여성스러운 글로리오섬은 참 곱다. 2022. 6. 1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