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기록374 봄, 벚꽃 짧은 순간 흐드러졌다금방 사라지는 벚꽃 시즌그래서 소중한 순간의 벚꽃 봄 2025. 4. 15. 코끼리 만두 동생이 건네준 코끼리 만두그게 뭐임?먹는 것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전참시에 나왔었나 보다. 피가 얇은 큼지막한 김치만두다.고기 냄새 안 나서 일단 합격!은근히 매콤하다. 칼칼해서 계속 먹게 되어 오늘 저녁은 이걸로 끝!우리집안에 내동생이 있어서 간간이 참 재미지다.그런데 왜 코끼리만두야? 만둣집 이름? 2025. 3. 5. 어느 날의 점심 짜다오늘도 망했다! 2025. 1. 26. 크리스마스 빵? 케이크? 상큼한 과일향이 많이 나는 파네토네이탈리아 스타일메리 크리스마스 2024. 12. 25. 올해 첫눈 2024. 11. 27. 수 🌨️올해 첫눈인데 왜 이렇게 많이 오는 걸까?그만 와라! 2024. 11. 28. 무, 호박, 홍시 무엄마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지는 정갈한 무김장의 서막호박늙은 호박이 설탕과 밀가루를 만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홍시딱딱한 감이 시간이 흘러 푸딩처럼 말랑 말랑진짜 추운 겨울이 오려나 보다. 2024. 11. 26. 이전 1 2 3 4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