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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기록

무, 호박, 홍시

by pasi 2024. 11. 26.


엄마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지는 정갈한 무
김장의 서막

호박
늙은 호박이 설탕과 밀가루를 만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홍시
딱딱한 감이 시간이 흘러 푸딩처럼 말랑 말랑
진짜 추운 겨울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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