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을 모방했다는 태화전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예뻤던 하루였다.
전쟁의 흔적으로 자리만 남아 있다. 안타깝다.
아마도 복원된 정자인듯
조각들이 화려한 장안문
항상 포즈를 잘 잡는 동아리반 학생들!
지금은 기념품을 파는 곳이 되었지만 전에는 왕자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던 것 같다.
Jul 8th, 2016
다이노이(Đại Nội)
동아리반 친구들 덕분에 여름방학동안 후에의 유적지를 많이 둘러볼 수 있었다.
고마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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