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미용실이 곧 오픈할 것 같다.
저기에서 커트를 좀 해야겠다.
오늘은 베트남어 과외 선생님과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소금커피집이 오픈을 하지 않아서 옆에 있는 다른 카페로 갔다.
우리동네에는 카페가 많다. 그중 하나 밀라노 커피!
선생님이 호이안에서 샀다고 선물로 주신 과자.
이름은 반 더우 싼 (bánh đậu xanh)
녹색 콩을 넣은 과자이다. 과자에서 요리의 맛이 난다.
집앞에 미용실이 곧 오픈할 것 같다.
저기에서 커트를 좀 해야겠다.
오늘은 베트남어 과외 선생님과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소금커피집이 오픈을 하지 않아서 옆에 있는 다른 카페로 갔다.
우리동네에는 카페가 많다. 그중 하나 밀라노 커피!
선생님이 호이안에서 샀다고 선물로 주신 과자.
이름은 반 더우 싼 (bánh đậu xanh)
녹색 콩을 넣은 과자이다. 과자에서 요리의 맛이 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