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스퀘어1 오늘의 아침과 산책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늘 유난히 하늘이 참 예쁘다. 오늘의 아침과 커피를 찾아 베이글 집으로... 예쁜 교회를 지나 드디어 도착한 베이글집 머레이즈 베이글(Murray's Bagels) 미국 3대 베이글 중 하나 현지인들이 많았던 것 같다.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린 후에 베이글 하나 주문하고 과일팩 하나 사서 먹으면서 기다렸다. 다음은 우리의 커피를 마시러 고고~! 가다보니 예쁜 교회도 보여서 사진 찰칵! 스텀프타운 커피(Stumptown Coffee Roasters) 커피 맛있기로 유명한 스텀프타운 커피! 포장해온 머레이즈 베이글과 함께 먹기 여기도 사람이 많다. 외부 테라스에 자리가 나서 앉았다. 내부 인테리어도 클래식하고 멋졌는데... 정말 내용물 가득해서 먹기 힘들었던 연어 베이글 라떼보다는 ..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