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록카페1 차찬탱을 먹어 보자!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1 🌥️조식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빵과 커피가 있어서 조금 맛을 보았다. 음…이후로는 굳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있는 것이 어디냐… 물과 얼음도 컵에 가져갈 수 있다. 몰라서 물은 샀지만…차찬탱을 먹으러 갈 거다. 사람 많은 곳을 피해서 근처 와록카페로!홍대느낌 있네.줄을 길게 서던 란퐁유엔이 궁금하기는 하다.신호등 기다리며 ‘와록카페 어쩌구’ 했더니 옆에 계시던 동네 아저씨가 길 건너 저기에 있다고 또 친절히 알려주셨다.안에 이미 현지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서 가운데 자리에 앉았다. 조금 있으니까 한국 사람도 오고 다른 외국인들도 와서 우리와 같이 앉았다. 밀크티랑 프렌치토스트를 하나 시켰다.땅콩잼에 연유 그리고 마가린같은 버터가 느껴진다.집에서 만들.. 202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