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t♥Nam163 반바오 아저씨 하루에도 몇 번은 듣게 되는 익숙한 그 반바오 아저씨의 실체를 마주하였다. 반가워서 동영상을 아니 남길 수가 없네. 반바오 아저씨, 오늘도 안녕? 2023. 4. 26. 그랩 배달 날씨도 더워서 나가기도 힘들고 집순이는 그랩 배달을 체험해 보았다. 집에서 아주 가까운 음식점이다. 쏜살 같이 왔다. 배달비도 무료인데 쿠폰까지 써서 더 싸게 먹었다. 냠냠! 2023. 4. 23. 송크란 축제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나가보니 송크란 축제를 한다. 외국어대학교이고 태국어학과가 있어서일 것이다. 손재주가 좋은 학생들이 칠판에 그린 그림. 축제가 열리는 강의실에도 다양한 장식을 해 놓았다. 축제를 구경하고 싶었지만 수업이 있어서 참석하지는 못했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태국어학과 선생님과 학생들 아쉽게도 축제는 모두 끝났다. 2023. 4. 14. 나의 친구같은 제자, 번! 후에에 있을 때 같이 잘 놀러다녔던 친구같은 번! 나의 수업을 별로 듣지는 않았는데 왜 친하게 된건지 알 수 없지만 수업을 듣는 학생과 너무 친하게 되는 것도 그리 좋은 것도 아니기에 더 친해질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피자 포피스 다낭에 지점이 두 개나 된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모두 가 보았다. 호치민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제일 처음 가 봐서일까? 인테리어도 멋졌고 맛도 예술이었다. 오늘 메뉴 실패 붕따우에서 선물도 가져 옴. 본인이 학생이었을 때 내가 늘 사줬다며 이제는 자기가 사주겠다며...음식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그래도 내가 사겠다는 걸 손사래 치며... 다 컸네! 한국 관광객 스멜~ 저녁 식사 후 야경을 보며 산책! 둘이라서 나도 신난다! 너무 인물 중심이어서 스티커 사용 달도 떴.. 2023. 4. 7. 느억미아의 계절 점점 더워지는 날씨 느억미아의 계절이 왔다. 달다. 미 선생님이 사가지고 온 시원한 느억미아 배부르네! 2023. 4. 6. 물냉면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왔다. 주변 박물관도 가고 공원도 구경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왔다. 너무 시원했던 냉면! 한국 식당답게 선풍기가 깨끗! 2023. 3. 30.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