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개통했던 월미열차 한번 타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볼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점차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바닷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난 흐린 날씨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짜장면 먹는 것으로 마무리
작년 가을에 개통했던 월미열차 한번 타보고 싶었다.
생각보다 볼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점차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바닷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다.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가 생각난 흐린 날씨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짜장면 먹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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