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는 하루 하루 일정이 빡빡했는데, 이곳에서는힐링이다.
2층에 방이 있다. 교영이가 마련해준 내 방도!
꿀잠 자고 일어났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오늘은 장을 보러 갈 생각
그나저나 과일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미국은 뭐든 스케일이 크다. 교영이네 동네는 지하 주차장 따위는 있지도 않음. 땅이 넓으니 그럴 필요가 없다.
사진 보니 그때 토마토 왜 안 샀지?
저울이 뭔가 클래식하다.
요리 준비 한창인 교영! 못하는 게 없음~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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