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뗏(Bánh tét)
학생이 건네준 반뗏
원래 설날에 먹는 음식이지만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다며 가져온 것이다.
바나나잎을 벗기니 이렇게 찹쌀로 만든 반뗏이 드러난다.
쫀득쫀득하고 안에는 콩가루로 만든 심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고소하다.
몇 개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불러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
그리고 어느날 꺼내어 계란을 입혀서 노릇노릇 구웠다.
맛있네.
반뗏(Bánh tét)
학생이 건네준 반뗏
원래 설날에 먹는 음식이지만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다며 가져온 것이다.
바나나잎을 벗기니 이렇게 찹쌀로 만든 반뗏이 드러난다.
쫀득쫀득하고 안에는 콩가루로 만든 심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고소하다.
몇 개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불러서 잘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
그리고 어느날 꺼내어 계란을 입혀서 노릇노릇 구웠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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