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Park1 친구의 친구 Freedom Park 가는 길 부자 동네 구경도 실컷 함. Freedom Park Lakeside 넓고 넓은 공원에 한가롭게 쉬고 있는 사람들 분-멍 힐링 Little Sugar Greek GREENWAY 조깅하면서 지나가던 아저씨가 비가 올 거라고 했다. 그래요? 안 그래도 집으로 돌아가던 길인데 발길을 재촉해 본다. 집에 돌아와서 시원한 얼음물 한잔 마시고 음식을 준비하고 덩큰과 놀기 Dunken 내가 알고 있는 프렌치 불독 중 가장 예쁘고 멋진 빛깔을 가진 사랑스러운 강아지 다리가 세 개뿐이지만 늠름하고 멋졌다. Joe 고기 잘 굽는 남자. 친구의 남자 친구. 덩큰의 브라더 교영이가 만들고 Joe가 구운 맛있었던 소갈비 너무 맛있어서 깜놀 디저트 먹고 저녁 산책 좀 할까? 덩큰 산책 갈까? Her.. 2018.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