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Bagel1 메트로폴리탄 박물관(Metropolitan Museum of Art) 매그놀리아 컵케이크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앞에서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순식간에 흡입 정말 넓고 넓었던 박물관 하루에 다 보기도 힘들 것 같다. 미술책에서 봤던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수많은 관광객들 푸드코트도 마련되어 있다. 천천히 보려면 하루도 더 걸릴 것 같은 메트 아예 내부 인테리어의 소품을 그대로 다 가지고 온 경우도 있다. 박물관에 있다보니 비가 주룩주룩 많이도 온다. 박물관에 있기 딱 좋은 날씨네! 없는 게 없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The Met 휴대폰 어플리케이션도 있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정말 많이 걸은 날 걷다보니 카네기 홀도 지나치고 빌딩숲, 뉴요커, 관광객으로 복잡한 뉴욕 Ess-a-Bagel 유명한 베이글 저녁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조우가 뉴욕의 베이글을.. 2018.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