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Wild1 11월 첫날 Coffee Wild 씨쓰리와 함께 한 11월 첫날 물왕저수지에 있던 카페 뭔가 탁~ 트인 것이 마음에 든다. Cộng Cà Phê (꽁카페) 연남동에 생겼다는 꽁카페 하지만 곧 클로징으로 이름도 없는 가오픈 카페에서 마무리 이름도 없던 카페 몇몇 지인들이 와 있는 상태였던 것 같은데... 자개 가구 문짝을 테이블로 변신시킨 듯. 낮이었으면 아메리카노 마셨을 텐데 밤이라서 레몬그라스티를 마셨다. 귀여운 북극곰 인퓨저 궁금하다. 지금쯤 카페 이름은? 2018.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