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삭커피1 오랜만에 콘삭 우리 동네에는 안 팔았던 콘삭 커피를 하노이에서 사왔다. 지금은 어쩌면 빈컴에서 팔 지도 모르겠다. 이날은 아껴 두었던 콘삭 커피를 가족들과 나누어 마셨다. 가끔 그 진하디 진한 500원짜리 깐띤 '까페쓰어다'가 그립다. 201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