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숨1 8월 마지막 한탄강 하늘다리를 지나고 산을 조금 타면 이런 다리가 또 나온다. 비둘기낭 폭포가 졸졸졸 물 색이 예쁘다. 화강암 채석장을 활용하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다. 세 여자의 당일치기 포천 여행 유명하다는 포천 막국수도 맛있게 먹었다. 열무김치가 맛있었다. 평일인데도 사람 많았던 카페 숨 2019.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