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마켓1 첼시마켓(Chelsea Market) 휘트니 뮤지엄을 뒤로 하고 점심을 먹으러 첼시 마켓으로 갔다. 가다보니 구글도 보이고 뭔가 역사가 느껴지는 붉은 벽돌 먼저 클램 차우더(clam chowder)부터 주문했다. 관광객들이 많았다. 랍스터를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너무 맛있었다.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둘이서 간단히 먹기 좋음 랍스터와 음료 주문을 했다. 나는 샴페인으로! 비닐 장갑과 물티슈가 있어서 편리하고 먹기 좋게 잘려 있어서 먹기도 좋다. 나오는 길에 보니 회전 스시도 있고 먹을 거리가 너무 많았다. 여기 또 오고 싶었는데... Sarabeth's Bakery 첼시마켓의 목적은 랍스터이긴 했지만 휴대폰 충전을 위해 잠시 들른 Sarabeth's Bakery 다양한 잼들이 정말 많이 있었다. 여기서 좀 쉬었다 다시..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