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또1 부리또(Burrito) 샌드위치에 토마토가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리또에도 당연히! 토마토 사랑 느끼했던 치킨 텐더를 샐러드와 먹어야 하나 했는데 냉동실에서 발견한 또띠아를 보고 부리또 만들기! 나초와 먹던 아주 매콤한 살사 소스가 있어서 넣었다. 토스티토스(TosTiToS habanero)였다. 아주 매콤! 그리하여 제법 멕시칸 향기 물씬 나는 부리또가 탄생하였다. 다음에는 단호박을 활용해 봐야지! 여름엔 입맛도 없는데 한 끼 식사로 좋은 것 같다. 2022.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