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모니코스1 뉴욕 그 마지막 일정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크루즈를 탔다. 선착장에서 만난 꼬맹이들과 인사를 나눴다. 자유의 여신상도 좋지만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맨해튼을 바라다 보는 것이 참 좋다. 빌딩섬을 보는 듯한 기분 구축과 신축의 조화 오래된 벽돌은 참 아름답다. 색깔도 모양도. 엘리스 섬(Ellis Island) 저멀리 보이는 엘리스 섬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섬 이름이 예쁘다.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National Monument)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이다. 사람들이 어찌나 우리쪽으로 몰리던지... 정말 처음부터 자리를 잘 잡았던 것 같다. 저기에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 있는 것이 보인다. 뉴욕은 어딜 가나 관광객이 넘쳐난다. 등잔 밑이 어두울 것 같은데...? 덤보에서 바라봤던 맨해튼교.. 2018.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