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8일 2 ☀️

말랭이 마을
주변 공간을 계속 조성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지금은 미완성인 듯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도 안 봤는데...

반갑다 심은하, 한석규

사진관은 관광지가 되고...

이성당 가는 길
빈티지한 호텔, 둥글둥글 나무 예술

이성당 도착
단팥빵과 야채빵 구입 완료
평일인데도 안에서는 줄을 서서 구매함.
종류가 많이 있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맛볼 빵만 구입.

신관에서 예쁘게 포장된 단팥빵을 구입했다.
맞은편에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여기에서 무료로 물품도 보관할 수 있다.
빵 보관하기 딱 좋음.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안내책자도 있어서 필요하면 가지고 다녀도 좋을 것 같다. 제일 먼저 여기로 올 걸 그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