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만 마시다가 오랜만에 브리카로 카푸치노를 만들고싶어졌다.
마시고 싶은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것
컵에 가득한 카푸치노가 됐어야 했는데...
뭔가 조금씩 미달된 느낌
brika page,2010
2010년에는 커피에 빠져 있었다.
노트에 온통 커피에 대한 기록
지금은 무엇에 빠져 있나?
핸드드립만 마시다가 오랜만에 브리카로 카푸치노를 만들고싶어졌다.
마시고 싶은게 아니라 만들고 싶은것
컵에 가득한 카푸치노가 됐어야 했는데...
뭔가 조금씩 미달된 느낌
brika page,2010
2010년에는 커피에 빠져 있었다.
노트에 온통 커피에 대한 기록
지금은 무엇에 빠져 있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