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3 mini로 바꾸었더니 5s 시절이 살짝 생각난다.
지금까지 늘 블랙의 아이폰을 고수했는데 13 mini는 흰 색과 핑크 색이 예뻐 보였다.
결국 스타라이트로 선택!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은 별로인데 마지막 미니가 될 것 같아서'라는 아주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구매했다.
애플에서 미니 애들도 계속 만들어 주었으면...
자급제와 알뜰 요금제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이제 마음만 먹으면 알뜰 요금제로 갈아 탈 수 있다.
이름이 예쁜 June이 벌써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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