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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포레스트 아웃팅스

by pasi 2022. 8. 1.

일산에도 있고 송도에도 생겼다.

모두 맛있어 보여서 선택하기 어려운 메뉴들

초록이 가득하다.

규모가 꽤 컸던 식물원같은 카페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다.
식물의 종류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큼지막한 야자 종류가 많아서 시원해 보이고 좌석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 
갑갑한 시대에 힐링되는 공간이었다.
베이커리 종류도 꽤 다양하고 모두 맛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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