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기록 해가 뉘엿뉘엿 by pasi 2020. 10. 25. 오묘한 빛오후 다섯 시 저녁으로 가는 빛하얗지도 붉지도 않은 마음 일렁이게 하는 딱 좋은 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e. 관련글 고운 손 단풍 아침 Koh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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