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라이프가 계속 되고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앉아 있는 책상 앞에 세계 지도를 붙였다.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한 뼘의 종이 조각 하나가 세상 어느 것보다도 더 거대한 창문처럼 느껴진다.
오늘 참 잘한 일
· 그냥기록
집콕 라이프가 계속 되고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앉아 있는 책상 앞에 세계 지도를 붙였다.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한 뼘의 종이 조각 하나가 세상 어느 것보다도 더 거대한 창문처럼 느껴진다.
오늘 참 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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