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기록 허기 by pasi 2019. 1. 28. 식사 타이밍을 놓치게 되어 늘 허기진다.그럴 땐 그냥 달달한 커피 마셔버리기도 하는데걱정이 되었는지 동생이 잔뜩 준 이것!가방에 늘 넣어가지고 다녀야 겠다.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알약이 있었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te. 관련글 홈카페 합정에서 오랜만에 콘삭 카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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