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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비아토르/USA

바이 뉴욕!

by pasi 2018. 9. 22.

아침 일찍 서둘러 다시 JFK공항으로 왔다.
나영이와 만난 곳에서 다시 헤어진다. 나는 이제 샬럿으로 교영이가 있는 곳으로 간다.
정말 너무 너무 오랜만에 보는 나의 친구

오늘의 아침은 던킨 도넛으로!



뭔가 아쉽지만 뉴욕에서 헤어지는 우리!

조그마한 델타 항공을 탔다. 커피는 스타벅스네?

드디어 도착한 샬럿 공항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교영이가 올 것이다.

드디어 도착했다! 
만나서 너무 반가운 우리~

교영이네 집 가는 길
뉴욕처럼 복잡하지 않고 공기도 너무 좋고 나무도 많고 너무 좋네.
특이하게 신호등이 모두 줄에 대롱대롱 달려 있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 포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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