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앤서니 브라운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에르베 튈레가 있다.
부드럽고 포근한 앤서니 브라운
경쾌하고 즐거운 에르베 튈레
이름에서도 느껴져서 재미있다.
예술의 전당도 오랜만이네.
넋을 놓고 나도 봤던 음악 분수
밤에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너무 더우니까!
집중해서 잘도 본다.
색깔의 멋
갑자기 색연필로 그림 그리고 싶다.
전시회든 미술관이든 관람은 그 내용을 떠나서 어떠한 형태로든지 내게 자극을 준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두는 편이다. 그거면 충분!
방학동안 많은 걸 경험하고 신나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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