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뮤지엄(Whitney Museum)
하이라인파크를 따라 내려오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인 휘트니 뮤지엄에 도착했다.
허드슨 강을 배경으로 찍어 보았다.
저기 보이는 것은 새인가?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온 학생들
유치원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
그리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와 아빠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며 그림을 보고 있었다.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이었던 것 같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관람하고 있었다.
Grant Wood
미국 지역주의 운동의 선구자
아메리칸 고딕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
그 유명한 아메리칸 고딕은 사진으로 담지 못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던 것 같다.
한가로운 농가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완전 재미
기념품으로 볼펜 하나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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