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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비아토르/Vietnam

벙깐 (Vọng Cảnh)

by pasi 2017. 10. 22.

​소나무(Cây Thông)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는 곳.
그래서 참으로 한국같은 곳.
흐엉강 상류 언덕에 올라왔다.
시원한 강바람이 분다.
비가 오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이 과일의 이름은 심(quả sim)이다. 안에 작은 씨앗들이 박혀 있다. 달다.
노을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계속 있을 수 없어서 다시 내려왔다.
사실 배가 고팠다.

후에의 숨겨진 곳을 찾아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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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ây giờ là mùa mưa nên thường có mưa.
Nhưng hôm nay thời tiết rất đẹp.
May mắn qu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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