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후에대학교가 MOU체결을 하였다.
정말 베트남에 진출하는 대기업이 무서울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그 계열사인 삼성디스플레이, 엘지, 두산 등등...
그에 따라 인력도 많이 필요한 게 현실. 북부에서 중부 우리 대학까지 와서 학생들을 채용하고 싶어 했다.
솔잎 레스토랑
학교 관계자들, 삼성임직원들과 근처 식당에 갔다. 여기는 처음 가보는 식당이었는데 베트남 음식과 서양 퓨전 음식이 주 메뉴였다. 이런 식당은 여행자거리에 많은데 이렇게 한적한 곳에도 있다니...
청경채 김치.
베트남식 김치다. 톡 쏘는 맛이 있어서 사뭇 갓김치같은 맛이 났다.
여러 음식을 먹었지만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다. 러우, 새우넴 등등
그리고 후다 맥주까지.
HUDA = Hue + Danish
이날 알게 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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