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시작했던 금호 아시아나 말하기 대회 연습!
내가 지도했던 네 명의 학생 중에서 두 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전국 20명 내!
합격했다며 카톡을 보내며 감사의 말을 전한 우리 아이들!
나머지 두 명이 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모두 대견하다.
정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
이 두명은 본선 결과에 상관없이 일주일동안 무료로 한국 관광의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이 너무너무 가고싶다는 우리 아이들이 갈 수 있어서 오늘 저녁 너무 행복하다.
본선 준비 야무지게 해서 더 많은 혜택을 얻었으면 좋겠다.
기분이 좋아서 가슴이 두근두근댄다.
·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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