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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기록

부활

by pasi 2011. 11. 24.


얼마 전에 내가 아끼던 컵을 깨뜨리고 말았다.
정말 정말 속상했는데, 엄마가 화분으로 부활시키셨다.
야~호
기분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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