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2 아침 식사 아침 7:00 수업 아침 수업이 있는 날은 일찍 일어나서 와야 한다. 아침을 먹을 수 없어서 깐띤에서 400원짜리 반미를 샀다. 오이도 신선하고 빵도 따뜻하고 공기도 좋고 산뜻한 아침 학생들 대부분도 이른 아침이라 집에서 아침을 못 먹고 반미나 쏘이(찰밥)를 사와서 먹는다. - 오늘은 챙겨간 사탕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당충전하고 반짝 반짝 열심히 공부하자! 2018. 3. 21. 호치민 반미362 반미362(Bánh mì 362) 호치민에 있을 때 자주 사먹었던 반미362 위치가 조금 바뀌었고 매장이 커졌다. 숙소 근처 분짜 집이 문을 닫아서 먹게 된 반미 반갑네. 2층에서 내려다 본 매장. 1층에는 앉아서 먹을 자리가 없고 2층에 올라와서 먹으면 된다. 2018.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