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2, Rainy
오랜만의 뮤지컬
가까이서 땀흘리는 배우들의 열정을 보았다
오랜만에 아주 깔깔대고 웃으며 돌아왔다
-
생각해보니까 내 친구 사진을 별로 못 찍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다음에 만날 때는 사진 좀 찍어야겠다
찍으려면 피하니까 그런걸거야
친구야 어색할 땐 브이
놀랍게도 표정이 자연스러워질거야
Friday, June 29, 2012, Rainy
오랜만의 뮤지컬
가까이서 땀흘리는 배우들의 열정을 보았다
오랜만에 아주 깔깔대고 웃으며 돌아왔다
-
생각해보니까 내 친구 사진을 별로 못 찍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다음에 만날 때는 사진 좀 찍어야겠다
찍으려면 피하니까 그런걸거야
친구야 어색할 땐 브이
놀랍게도 표정이 자연스러워질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