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6일 수요일 4 🌥️
트램 타는 곳에 도착했다.
신기하고 재미있다.
트램이 너무 예뻐.
창문이 열려 있어서 한여름에는 더울 것 같다. 바깥 구경.
트램 색깔이나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다.
딱딱한 나무 의자지만 클래식한 멋이 있다.
트램 앞에 트램, 트램 뒤에 트램
드디어 도착한 익청빌딩
별 거 없지만 홍콩의 문화를 보여주는 건축물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꼭 와보고 싶었다.
사실 내부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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