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에서만 가르쳤던 학생을 직접 만났는데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했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셨다는 반세오!
세상에나~ 감격!
아주 바삭바삭 맛있네!
그리고 짜짠을 좋아한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조금 멀리 달려왔다.
짜짠 마시러 여기까지 올 일인가! 속으로 생각했는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짜짠집이라며 데려왔다.
게다가 본인이 다녔다는 학교까지 알려주었다.
뭔가 운치 있어. 나쁘지 않아.
고마워요~ 히엔!
줌에서만 가르쳤던 학생을 직접 만났는데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했다.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셨다는 반세오!
세상에나~ 감격!
아주 바삭바삭 맛있네!
그리고 짜짠을 좋아한다며 오토바이를 타고 조금 멀리 달려왔다.
짜짠 마시러 여기까지 올 일인가! 속으로 생각했는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짜짠집이라며 데려왔다.
게다가 본인이 다녔다는 학교까지 알려주었다.
뭔가 운치 있어. 나쁘지 않아.
고마워요~ 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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