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18, Welcome 2019 with 씨쓰리
언제 봐도 웃음 많고 쾌활한 씨쓰리
아직 새해를 못 받아들였지만 꽃이 피는 봄에는 2019년이 익숙할 것 같다.
씨쓰리를 만난 건 내게 행운이다.
표현은 잘 못하지만 정말 정말 감사
MER BLEUE
불어로 푸른 바다
씨쓰리 덕분에 시흥에 있는 한적한 카페에도 들러서 수다수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더니 꽉 차버렸다.
꽃이 예쁜들 씨쓰리보다 예쁠까
단체 사진은 필수!
처음 먹어본 앙버터
다른 앙버터도 먹어보고 싶다.
feat. 혜인이의 갬성 사진들
루프탑도 있다고 했는데 가보지는 못했다.
한번 구경해 볼 걸~
-
씨쓰리 2019년 흥해라
뭐든 잘되고 매일 매일 행복해라
아프지 말고 건강해라
지금처럼 계-속 예뻐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