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게 되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면 빠져들면서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상하게 꼭 챙겨서 보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바라보는 관점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오늘은 류근 시인이 한 말이 주제를 뛰어 넘을 정도로 좋았다.
'역사를 몰라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역사 따위 쯤으로 생각하는 인생은 인생 따위가 될 것이다'
말의 힘
정말 매력적이다.
어쩌다 보게 되기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면 빠져들면서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상하게 꼭 챙겨서 보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바라보는 관점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데 오늘은 류근 시인이 한 말이 주제를 뛰어 넘을 정도로 좋았다.
'역사를 몰라도 살아가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역사 따위 쯤으로 생각하는 인생은 인생 따위가 될 것이다'
말의 힘
정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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