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조각품들은 수나라 당나라 시대의 것들인데, 너무 예뻤다.
그렇게 오래 되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 뿐
마지막 서체를 보면서 이 글을 쓴 사람이 궁금해진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체만 보면 뭔가 매력적일거란 생각이 든다
위의 조각품들은 수나라 당나라 시대의 것들인데, 너무 예뻤다.
그렇게 오래 되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 뿐
마지막 서체를 보면서 이 글을 쓴 사람이 궁금해진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체만 보면 뭔가 매력적일거란 생각이 든다
댓글